[시간은 유수같이 흘러만 가는데..]
- hallsmanilow
- Jan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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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Jan 4
21세기 G20 국가에서 도저히 정상인이 상상하기 힘든 일이 일어나고 있기에 아무래도 아직까지 깨어나지 못하고 잠자고 있는 사람들이, 특히 20-30대의 청년들이 많은 것 같으니, 대한민국이 바로 그 믿기 힘든 사건의 중심에 풍전등화같은 운명으로 임진왜란, 625전쟁같이 국가의 절체절명 (絶體絶命) 의 아슬아슬한 심히 위험한 순간에 서 있다; 사건은 바로 저 1991년의 구 소비엣 연방 체제의 공식 붕괴와 함께 이 지구상에서 이젠 벌써 사라져 없어 괴멸되었어야 할 공산주의를 신봉하는 종중 종북세력의 빨갱이들에 의한 내란이니, 이들은 이미 김일성의 애간첩 #1 김대중 정권때부터 저질러 온 부정선거 및 또한 대한민국뿐 아니라 온 세계를 상대로 사기치고 속여 먹은 518 가짜 민주화 운동의 괴력에 힘입어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지난 수십년동안 좀 먹고 오다가 이젠 완전 거덜날 지경까지 몰고 가며 나라 전체를 통째로 먹어 삼키며 전복하기 일보직전까지 와 있다는 사실이다. 믿어 지시는가 여러분은? 조금의 거짓도 보태어지지 않은 사실이다.
내가 볼때 내란수괴들의 정체는 크게 보아 이러한 것으로 12.3 계엄령 선포 전후로 여실히 드러났으니, 첫째가 내란수괴들중 으뜸이라 할 수 있는 호남 카르텔이다; 호남지역이나 호남 인사들 중 왜 양심적이고 나라를 진정으로 아끼고 사랑하는 애국 단체나 애국자들이 없겠냐 만은, 전체적으로 볼 때 호남지역을 중심으로 똘똘 뭉친 전라도 카르텔 그 범죄조직이 대한민국을 절망의 늪의 구렁텅이로 몰아가는데 제일 앞장 서고 있다. 물론 그 중심엔 두 말할 필요없이 518 괴물들이 자리 잡고 있다. 이들은 절대 물러 서지 않고 끝까지 갈 세력이다. 목숨 걸고 끝까지 자유우파 애국 시민들과 마지막 한판 전쟁을 치를 위인들이다.
둘째는, 남로당 빨갱이들 더불어 민주당이니, 거의 태반이 부정선거로 국회로 들어 가 있는 가짜 국회 당선자들이다. 이재명, 추미애, 이언주 를 비롯하여 다 가짜들이다. 국민의 힘에도 가짜들이 당연히 섞여 있는 것으로 추정되며 언젠간 이들의 정체도 만천하에 밝혀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들도 끝까지 갈 양심없는 인물들로 추정된다.
셋째가, 깡패 조직단 하수인들 민노총이며, 넷째가 온갖 “민주”자가 들어가 있는 시민단체들, 다섯째가, 학교에서 애들 머리를 완전 거짓말로 세뇌시켜 망쳐 놓은 역사왜곡의 선봉장들 전교조. 여기서부턴 전향하여 돌아설 가망성이 조금은 있어 보이는데, 혹 기회주의자로 전락하지 않을까 우려되는 그룹들이긴 하다. 철저한 사상 검증이 필요할 것이다.
여섯째가, 가짜뉴스 제조기 좌익세력의 나팔수 MBC, JTBC, 조중동 등의 빨갱이세력 동조 방송언론매체이며, 일곱째가 김일성 장학금 수혜자 및 518 가짜 민주화운동 유공자들로 이뤄진 입법-사법-행정-군-경찰 (치안)의 요직들을 꽤 차고 있는 “gatekeepers” (부정선거조작의 원산지 선관위 포함), 썩어 빠진 비양심적인 공무원들이다. 실로 참담한 현실이다.
여덟째가, 몰렉 바알 신을 숭배하는 가짜 사이비 종교 지도자들이니, 이중엔 곽선희, 이영훈 같은 평양에 자주 드나 들었던 인사들이며 거의 전체가 빨갱이 세력으로 붉게 물들어 있는 천주교계 등이 포함된다고 할 수 있다. 미국도 그렇지만 천주교 신부치고 제대로 된 사람들 거의 못 보았다. 개신교는 이 정도는 아직 아니다.

특히나, 여덟째 내란수괴들에 해당되는 공산주의 동조세력인 가짜 목사들 및 종교지도자들의 절대신에 대한 반란과 그를 수용하고 포용해 받아들이며 직-간접적으로 공범죄를 저지른 가짜 (좌파) 교인 / 신도들의 배신의 상처가 뼈 아플 정도로 우리 가슴에 시리게 와 닿는데, 우리는 앗시리아와 바벨론 외세에 철저히 망한 고대 북이스라엘 왕국과 유다 왕국을 보며 다시 한 번 뼈저리는 교훈을 얻어야 한다고 생각된다;
1. 예레미야 2:5-9 (개역개정) / Jeremiah 2:5-9 (KJV)
2:5 나 여호와가 이와 같이 말하노라 너희 조상들이 내게서 무슨 불의 함을 보았기에 나를 멀리 하고 가서 헛된 것을 따라 헛되이 행하였느냐 2:6 그들이 우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시고 광야 곧 사막과 구덩이 땅, 건조하고 사망의 그늘진 땅, 사람이 그 곳으로 다니지 아니하고 그 곳에 사람이 거주하지 아니하는 땅을 우리가 통과하게 하시던 여호와께서 어디 계시냐 하고 말하지 아니하였도다 2:7 내가 너희를 기름진 땅에 인도하여 그것의 열매와 그것의 아름다운 것을 먹게 하였거늘 너희가 이리로 들어와서는 내 땅을 더럽히고 내 기업을 역겨운 것으로 만들었으며 2:8 제사장들은 여호와께서 어디 계시냐 말하지 아니하였으며 율법을 다루는 자들은 나를 알지 못하며 관리들도 나에게 반역하며 선지자들은 바알의 이름으로 예언하고 무익한 것들을 따랐느니라 2:9 그러므로 내가 다시 싸우고 너희 자손들과도 싸우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5 Thus saith the Lord, What iniquity have your fathers found in me, that they are gone far from me, and have walked after vanity, and are become vain?
6 Neither said they, Where is the Lord that brought us up out of the land of Egypt, that led us through the wilderness, through a land of deserts and of pits, through a land of drought, and of the shadow of death, through a land that no man passed through, and where no man dwelt?
7 And I brought you into a plentiful country, to eat the fruit thereof and the goodness thereof; but when ye entered, ye defiled my land, and made mine heritage an abomination.
8 The priests said not, Where is the Lord? and they that handle the law knew me not: the pastors also transgressed against me, and the prophets prophesied by Baal, and walked after things that do not profit.
9 Wherefore I will yet plead with you, saith the Lord, and with your children's children will I plead.
2. 예레미야 5:26-31 (개역개정) / Jeremiah 5:26-31 (KJV)
5:26 내 백성 가운데 악인이 있어서 새 사냥꾼이 매복함 같이 지키며 덫을 놓아 사람을 잡으며 5:27 새장에 새들이 가득함 같이 너희 집들에 속임이 가득하도다 그러므로 너희가 번창하고 거부가 되어 5:28 살지고 윤택하며 또 행위가 심히 악하여 자기 이익을 얻으려고 송사 곧 고아의 송사를 공정하게 하지 아니하며 빈민의 재판을 공정하게 판결하지 아니하니 5:29 내가 이 일들에 대하여 벌하지 아니하겠으며 내 마음이 이 같은 나라에 보복하지 아니하겠느냐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5:30 이 땅에 무섭고 놀라운 일이 있도다 5:31 선지자들은 거짓을 예언하며 제사장들은 자기 권력으로 다스리며 내 백성은 그것을 좋게 여기니 마지막에는 너희가 어찌하려느냐
26 For among my people are found wicked men: they lay wait, as he that setteth snares; they set a trap, they catch men.
27 As a cage is full of birds, so are their houses full of deceit: therefore they are become great, and waxen rich.
28 They are waxen fat, they shine: yea, they overpass the deeds of the wicked: they judge not the cause, the cause of the fatherless, yet they prosper; and the right of the needy do they not judge.
29 Shall I not visit for these things? saith the Lord: shall not my soul be avenged on such a nation as this?
30 A wonderful and horrible thing is committed in the land;
31 The prophets prophesy falsely, and the priests bear rule by their means; and my people love to have it so: and what will ye do in the end thereof?
우리들 인생에 있어서 우리 각 개인에게 주어진 시간은 한정되어 있고 기회도 많이 남은 것이 아닌데, 시간은 세월은 유수처럼 자꾸만 흘러가건만 반성할 회개할 기회와 챤스를 자꾸만 놓치기만 하니, 사건의 실체를 아직도 파악조차 못하고 사실에 눈멀고 귀먹은 영적인 맹인 벙어리로 예전이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그대로 남아 여전히 모래위에 허망한 집 짓고, 결국엔 폭풍이 불어 닥칠때에 와르르 무너질 헛된 삶을 살아가고만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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